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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채권 투자 기관인 핌코 (PIMCO)가 호주를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처로 지목했다.

 

핌코는 호주 연방정부의 천연자원이익세부과방침 발표로 투자위축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호주 정부가 업계의 의견을 수용하고 대폭 수정함으로써 이러한 우려가 사라졌다면서 호주는 캐나다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처라고 전했다.

 

이번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보고서를 통해 핌코의 글로벌 채권상품관리 책임자인 데이비드 피서는 호주와 캐나다는 글로벌 금융 위기에도 불구하고 국가부채 규모가 적고 경제정책이 매우 유연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천연자원이 풍부한 호주와 캐나다는 국제상품가격의 지속적 상승으로 경제가 활기를 띠고 있다면서 경제정책이 유연하지 못한 나라들은 상대적으로 투자가치가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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