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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호주 연방정부 장관인 줄리아 길러드는 다가오는 8 21일로 예정된 총선에서 경쟁 후보와 넓은 격차를 보이며 보다 확실한 다수당을 구성하게 될 예정이다. 지난 22일날 발표된 지지율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길러드 장관이 이끄는 집권 노동당이 토니 애버트 대표가 이끄는 자유당보다 7% 앞서 53.5%의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길러드가 노동당과 함께 현재의 지지율을 유지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우세한 다수당을 이끌고 연임에 성공할 수 있으며 150석인 하원에서 10석 이상의 차이로 자유당을 앞설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단 한 건의 조사 결과를 제외한 모든 지지율 조사에서는 길러드가 자유당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리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도 길러드는 7월달 조사 결과보다 3.8% 오른 56%를 기록한 반면 애버트는 2.2% 하락으로 30.8%를 기록해 25.2%의 격차가 벌려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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