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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노동당이 고용주들의 인력 수요에 부응하고 고등학생들의 기술 자격증 취득을 용이 하게 하기 위해 전국 기술생도 제(National Trade Cadetship)를 도입할 예정이다.

줄리아 길라드 연방 총리는 20일 노동당이 재집권하면 고등학교 9-12학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일종의 산업연수 과정인 전국 기술생도 제 도입에 300만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술생도 제 교과과정은 호주 교과과정 평가 보고국(ACARA)과 산업계의 기술 관련 협회들이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길라드 총리는 학교의 기존 기술훈련 제도 아래서 배운 22만명 학생들은 외국에서 잘 인정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면서 새로운 전국 기술생도 제는 이런 학생들에게 추가적인 훈련과 경력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과 기능을 처음으로 제공함으로써 이로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길라드 총리는 또한 기술생도 제는 기술직 경력을 원하는 학생들이 전통적인 학문을 추구하는 것과 동일한 명확한 진로, 품질, 가치 및 규율을 가질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며 기술직에 관심은 있지만 특정 기술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은 학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 수업과 기술생도 제를 병행할 수 있기 때문에 대학진학과 취업 사이에서 갈등하는 학생들에게도 기술생도 제는 유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이야기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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