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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75% 이상의 호주인 들이 많은 인구 증가를 원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이 결과는 전 수상 케빈 러드의 빅 오스트렐이아정책을 현 수상인 줄리아 길라드가 바꾼 지속적인 호주정책을 뒷받침 하는 꼴이 되었다.

3200명을 상대로 한 이 조사를 보면, 시골이나 지방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구 확대를 강하게 반대했으며, 특히 퀸즈랜드주 지방은 86%의 사람들이 반대하였다.

NSW주의 시티 중부에 주민들은 호주 전체보다 적당한 견해를 보였다. 비교해보면 42%가 찬성, 58%가 반대이지만, 전체를 보면 72%가 반대이다.

한편, 영어권 국가가 아닌 다른 나라들의 이민자들은 63%가 찬성을 하였다. 이 설문조사는 작년 말에 실행이 되었으며, 당시 재무부 장관은 2050년에 호주의 인구가 36,000,000명이 될 것 이라고 발표했었다.

이 설문에 찬성을 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민자들의 수를 늘려 호주 경제를 올리고, 인구 노화를 방지 하며, 기술을 갖고 있는 이민자들을 받아 노동력을 키울 수 있다고 하였다.

호주이야기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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