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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배낭여행과 워킹홀리데이 산업은 올해 하반기를 기준으로 다시 원점으로 부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 관광 산업 통계학에 따르면 배낭여행 산업은 지난 2008년 9월서부터 시작된 글로벌 금융 위기에 처음에는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1년 후 미국과 영국의 실직률이 상승하면서 젊은이들이 호주를 찾지 않자, 계획이 급격히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호주로 배낭여행을 왔던 591,000명의 여행자들 중 128,000명이 영국인일 정도로 호주 배낭여행 산업에 주 마켓인 영국이 가장 큰 영향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영국 배낭여행자들은 8월에서 9월 사이에 여행을 시작하며 대부분 아시아 지역을 먼저 돌고4월 쯤에 호주로 들어와서 여행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몇개월 일을 한다. 하지만 지난 해에는 영국의 실직률이상승하면서 여행보다는 집을 택하는 젋은이들로 인해 호주 배낭여행 산업은 큰 위기를 맞았었다.

 

호주 관광수출 산업의 최고 경영자인 멧 힝거티는 "처음 글로벌 금융 위기 때에는 항공비가 저렴해지면서 배낭여행 마켓으로 관광 산업을 이르켰지만 위기가 끝나갈때 쯤에는 오히려 배낭여행자 수가 점차 감소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급속히 발전하는 채광 산업에 기술자 부족이 늘어날 올 하반기 부터 배낭여행자 수는  점점 늘어날 것" 이라며 워킹홀리데이 여행자들은 경제에 도움이되는 계절노동의 자원이었으며 과일 농장, 레스토랑 그리고 호주 젊은이들이 고임금의 채광 산업으로 옮기면서 비어 있는 사무직 자리를 채워 줄 여행자 수가 점차 늘어날 것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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