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1 11;25;55.JPG

 

 

호주의 사립학교 학생들이 읽기 쓰기 수리 시험에서 공립학교보다 20점 가량의 더 높은 점수로 성적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교육 연구회 (ACER)사립학교 학생과 공립학교 학생 간의 성적 차이는 초등학생보다 고등학생에서 격차가 더 크고 읽기가 수리보다 더 많이 차이 난다고 전했다.

 

호주 정부 개혁 이사회 (COAGRC)에 보고하기 위해 쓰이는 ACER 조사결과는 전국학력고사 (NAPLAN)를 토대로 주와 지역 간의 성적차이 자료로 공개됐다.

 

이 자료에 따르면 9학년생의 읽기 능력은 전국적으로 사립이 공립학교보다 16점 높았으며 타즈마니아 주에서는 13, 퀸즐랜드 주에서는 21점 더 높았다.

7학년생의 읽기능력 또한 전국적으로 사립이 공립학교보다 13점 더 높았으며, 서호주는 11, 빅토리아 주는 18점 더 높았다.

 

ACER의 존 애인리 연구원은 이번 결과에 대해 주와 지역 간의 성적차이는 그들의 경제수준과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경제적인 부분을 생각 하지 않을 경우 여학생들이 읽기능력에서 뛰어났고, 사립학교 학생들이 읽기와 수리에서 공립 학생들보다 더 놓은 성적을 받았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도 가정형편이 부유하다면 성적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나. 특히 노던테리토리는 사립학교와 공립학교의 차이나 성별이 아닌 가정환경이 더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됐다.

애인리 연구원은 사립학교의 높은 점수에는 교육내용이나 경영의 차이와 연관이 있어 보이지만 사립과 공립학교의 특징에도 연관이 있다고 전했다.

Share
(*.166.73.240)